'이발소'가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.
'낡은 이발소'의 아키텍쳐를 허물고 많은것을 새롭게 바꿨습니다.
이는 수 많은 바버들의 열정적인 수고와 노력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.
'신사를 관리하는 신사'라는 모토로 시작한 '엉클부스'
우리는 남성의 문화공간 혹은 휴식처의 의미로 '바버샵'을 만들었습니다.
'Classic homme'의 아이덴티를 그대로 계승한 '정통'으로 말이죠.
이제부터 우리가 할 일은 단 한가지.
살롱의 그녀들에게서 남성들을 다시 빼앗아 오는 것 입니다.
수컷들의 공간, 엉클부스는 문화 그 자체입니다.
이벤트
- 주중 오전 방문 이벤트 10~11시 예약고객 / *금 토 제외
- 군인, 경찰, 소방 공무원 (의무 복무 포함)
- 지인과 함께
- 생일 할인(신분증 지참)